이케아 주방용품
OSTBIT 오스트비트 머그컵 스탠드 사용후기
OSTBIT 오스트비트 머그컵 스탠드란?
이케아를 다니면서 광명이케아를 2번정도 가봤고 거의 대부분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기흥이케아를 많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거리가 그나마 가까워서 기흥이케아로 자주 다녔는데요, 이케아에서 샀던 물건들의 성공률은 약 60~7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가 10개중에 3~4개는 사실 그렇게 유용하게 사용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 드릴 머그컵 스탠드의 경우는 성공한 제품 중에서도 더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주방용품이라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름은 OSTBIT 오스트비트 라는 머그컵 스탠드 인데요, 이름이 조금 특이하죠? 총 6개의 머그컵을 걸 수 있는 머그컵 스탠드이고 목재재질로 되어있고 코팅이 겉에 되어 있어서 물이라던지 오염에 좀 강한 것 같습니다. 꽤 오래 사용한 제품이지만 아직도 흠집없고 오염이 없습니다.
이케아 주방용품
오스트비트 머그컵 스탠드 가격 및 소개
아래쪽을 보니 2020-06-08 이라고 적힌 걸로 추정해보면 4년정도나 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날이 제조일이 아닌가 싶은데 대나무 재질의 튼튼한 나무라서 그런지 전혀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오스트비트 머그컵 스탠드의 가격은 약 10,000원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할인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가격이 올랐다 해봤자 만원 극초반대로 판매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케아 머그컵 소개
그리고 소개할 제품은 이케아 머그컵입니다. 앞서 말한 오르트비트 이케아 머그컵 스탠드에는 이 이케아 머그컵이 정말 딱 맞고 잘 어울리는데요 (물론 다른 컵도 잘 맞습니다만...) 느낌이 이케아 머그컵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그래서 이케아를 방문할 때 마다 색깔별로 머그컵을 구매하는데 이유는 너무 사용성이 많고 편리해서 입니다.
식기세척기 돌려버리거나 설거지하기도 너무 편하고 용량도 딱 적당합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특별히 모난데도 없고 느낌도 부드러워 정말 자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이케아 머그컵이 아닌가 싶네요. 현재 저는 회색, 약간 푸른 색, 어두운 블랙느낌의 색, 분홍색, 흰색 등등의 머그컵을 가지고 있는데요 색깔은 상관없고 손에 잡히는 여러가지 머그컵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종후기
마지막으로 컵을 걸 수 있는 각도도 살짝 위로 올라가 있어 떨어뜨릴 일이 없고 한두개를 한쪽으로만 걸어도 튼튼히 잘 버티고 있습니다. 기울어 진적이 한번도 없어서 더욱 안정감을 느끼면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이케아를 갈 때 마다 1~2개만 머그컵을 다른색상으로 더 사서 풀세트(?) 맞추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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